2011년 7월 3일 일요일

한국의 보수와 진보

누가 이런 걸 말이라고 흘리고 다니기에,,,,  ^^


한국의 보수

1.국방의 의무

미국보수 : 전쟁나면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고 명예를 중요시한다.
영국보수 : 영국왕자들은 일반시민보다도 군복무를 엄하게 철저히한다.
전쟁이나면 왕자들이 우선적으로 출전하여 전국민의 사기를 드높임. 

한국보수 : 병역면제는 기본, 미국시민권을 확보하여 유사시에 해외도피 준비완료
국방은 외국에 의존하려함.


2.기업관

미국보수 : 부정과 회계비리를 저지르면 미국최대의 에너지기업(규모나 역활로 봤을때 
한국의 포스코같은 존재)인 '엔론'사를 공중분해 시킨다. 언론에서도 철저히 비리를 지적.

한국보수 : 부동산 투기, 재벌이 온갖 부정부패를 해도, 조그마한 수사라도 할라치면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 '대기업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하면서
언론스스로가 앞장서서 방패막이가 됨.

또 자신은 3류 영세기업에 다니면서, 허구헌날 대기업 하청에 등골이 휘면서도
재벌기업이 이나라를 먹여살리므로, 절대로 규제해선 안된다고 함.


3. 이념관

미국보수 :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까닭에, 문자그대로 '사상의 자유'를 추구함.
즉 반대파의 의견을 억압하는 행위자체가 '부자유'가 되므로 반대함.

한국보수 :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좌파' '빨강이'임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김정일의 사주를 받고 간첩질을 한다고 생각함.
반대파는 찢어죽이고 삼청교육대에 끌려가야한다고 주장함.


4. 국가관

프랑스보수 : 국권찬탈시, 국가를 버리는 행위는 전후에도 반드시 처벌함.
2차대전 후, 나치에 협력한 자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부 처형하였음
그 숫자만해도 30만명이 넘는다 함.

한국보수 :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배신하고 호위호식한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므로 문제삼으면 안된다 함.(해방후 국가요직에 다시 등용됨)

또한 친일파의 후손들의 재산이나 권력을 문제삼거나 친일행적을 
조사하는 것조차 이미 과거에 발생된 일이므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

반대로 일본 총칼에 죽어간 독립운동가 자손은 3대가 거렁뱅이임에도 관심 없음.


이게 소위 한국의 '보수'라고 하는 세력들의 현실 아닌가??
원래 '보수'라는 이름은 지극히 아름다운 가치인 것이다.
그래서 '보수주의자' '우파'라는 것은 프라이드있고 자랑스러워해도 좋을만큼
나름의 훌륭한 고유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썩은 냄새가 나고
부끄러운 것인지., 외국의 사례를 보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대한민국에는 '보수'가 없다.

세계적인 기준에서 봤을떄는 오히려 노무현 같은이가 '보수'에 가깝다.
'진보'지만 '보수'가 없기에 보수의 역활까지 매꿔가는 상태라고도 할수 있다 .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세력은 '보수'도 '애국'도 아닌
온갖 기득권과 기회주의, 지역주의, 사대주의가 뒤엉켜 만들어진 

기형적인 잡탕세력일 뿐. 절대로 '보수'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다.

내 말이 틀린게 있으면 얼마든지 반론을 달아도 좋다.



한국의 그 무슨 진보란 것들에 대해  ^^

1.국방의 의무
병역면제율 가장 높은 당은 민노당, 창조한국당, 민주당 
가장 낮은 당은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2008-06-09)

민노당,창조한국당 33.33%>통합민주당 21.73%>친박연대 20%>한나라당15.15%>자유선진당 1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2&aid=0001946566

주딩이만 열면 반미를 외치나 정동영, 정연주 등등 모조리 미국에 자식들 유학보내고 강정구는 자식이 카투사에 감

무엇보다 한국 진보라는 것들의 뿌리가 되는 전라도,
1950년 625가 벌어지니 전국 최악의 참전율 기록하고 조국의 뒤통수를 친 가장 추악한 역사

625 당시 참전율; 전국평균 35.1%, 경상도는 전국 최고 40.8%, 전라도는 전국 최저 26.9% 
625 전쟁 불참율; 전국평균 61.2%, 경상도는 전국 최저 55.2%, 전라도는 전국 최고 70.1% 
"한국전쟁과 남한사회의 구조화(유석춘,이우영,장덕진 공저; 1990년)


2.기업관

경부고속도로나 포항제철 하나 건설하는 것도 목숨걸고 반대함, 부유층 유람길 놓고 실정에 전혀 안맞는다고 목숨걸고 반대한 김대중을 신으로 모심 
기업 만들어도 반도체나 자동차같이 국가에 도움 되는 거 전혀 없음(기껏해야 무슨 고추장 된장이나 만듬)
기껏 뽑아 주면 김용철같이 칼을 꽂고 나옴
세계 100대 기업중 절반, 상위 10대 기업 중 8개를 소유한 미국과 한국을 단순비교하고 그나마 하나 있는 삼성전자를 미국 엔론처럼 공중분해시키지 않는다고 아우성치는 극도의 단세포성을 드러냄


3. 이념관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부패세력임
김대중이 노태우한테 20억 받고, 처남 이상호(77세)가 17세 여고생과 원조교제를 하고, 홍삼트리오가 줄줄이 감옥에 가도 성스럽고 청렴한 신으로 모심 
공중부양을 하고 집기를 때려 부숴도 공무집행방해가 아니라고 함
국회에 전기톱을 들고 들어와 세계에 해외 토픽으로 소개되게 함
교사와 공무원이 정치활동 못하게 되어 있어 민노당 조사하려 하면 야당탄압이라 악을 씀


4. 국가관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친일, 반민족임
1920년대 99%에 달하던 문맹률의 조선과 선진국 프랑스, 나치 4년의 지배와 일제 36년의 지배를 똑같이 보는 극도의 단세포성 
1950년 전쟁 당시 33세의 정일권이 육해공군 총사령관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국가적 역량 0의 세계 최빈국 해방 한국과 가장 선진화 된 국가였던 프랑스가 같이 행동하지 않으면 무조건 반민족임

대한민국 건국과 건설세력을 까기 위한 구호로 민족, 친일을 남발함, 그러나 그 무슨 진보라는 세력의 뿌리인 전라도, 한반도 유일하게 알만 한 독립운동가 눈을 씻고도 찾아 볼 수 없음, 
정말 전라도같은 지역, 한반도 그 어디에도 없음, 
자신의 태산같은 허물은 감추고 타인의 허물은 태산처럼 들추어 냄, 
오직 파렴치와 뻔뻔함으로 연명하는 더러운 족속

한국 보수의 뿌리라는 경상도는 전국 최다의 독립운동가 배출
자료; 국가보훈처 http://narasarang.mpva.go.kr/person_search/merit_search_list.asp



이게 소위 한국의 '진보'라고 하는 세력들의 현실 아닌가??

원래 '진보'라는 이름은 지극히 아름다운 가치인 것이다.
그래서 '진보주의자'라는 것은 프라이드있고 자랑스러워해도 좋을만큼
나름의 훌륭한 고유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썩은 냄새가 나고
부끄러운 것인지., 외국의 사례를 아무렇게나 지어내서 같다 붙이는 꼴을 보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대한민국에는 '진보'가 없다.
민주당과 '한경오엠'의 세력은 '진보'도 '애국'도 아닌
온갖 기득권과 기회주의, 지역주의, 사대주의가 뒤엉켜 만들어진 

기형적인 잡탕세력일 뿐. 절대로 '진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다.

내 말이 틀린게 있으면 얼마든지 반론을 달아도 좋다.

http://blog.daum.net/ikdominia/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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