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8일 금요일

지역감정의 실태

전국에서 호남을 싫어하는데 호남에선 흉왜쌍도! 친일매국개쌍도! 구호를 외치며 경상도만 물고 늘어지는 전법을 쓰거든ㅋ
호남은 그들이 생존하려는 방법조차도 거짓말이지.
하긴 그런 거짓말을 전남대 김진국 교수님, 전남대 나간채 교수님 등 호남분들이 이미 지적한 바 있다는 점에서 개선의 여지나 희망이 전혀 없는 것 같지는 않다만...
인터넷을 보아하면ㅋㅋㅋ 꿈도 희망도 없지
"전라도는 고향 세탁 좀 하지마라!"고 말했을 뿐인데 댓글로 흉노족 왜놈쌍도 친일매국개쌍도라면서 경상도에 대한 욕이 쏟아지는 게 현실이거든ㅋ 아니 전라도 고향 세탁 하지마라고 말한 사람이 경상도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ㅋㅋㅋ
호남인은 거짓말을 한다는 시선 -> 차별 -> 생존방법으로 '거짓말'을 선택 -> 역시 호남인은 거짓말쟁이라는 편견 공고화 -> 차별적 시선의 유지
무한반복. 이 루프에서 벗어날 생각을 전혀 안 하는 것 같아.

2011년 7월 3일 일요일

한국의 보수와 진보

누가 이런 걸 말이라고 흘리고 다니기에,,,,  ^^


한국의 보수

1.국방의 의무

미국보수 : 전쟁나면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고 명예를 중요시한다.
영국보수 : 영국왕자들은 일반시민보다도 군복무를 엄하게 철저히한다.
전쟁이나면 왕자들이 우선적으로 출전하여 전국민의 사기를 드높임. 

한국보수 : 병역면제는 기본, 미국시민권을 확보하여 유사시에 해외도피 준비완료
국방은 외국에 의존하려함.


2.기업관

미국보수 : 부정과 회계비리를 저지르면 미국최대의 에너지기업(규모나 역활로 봤을때 
한국의 포스코같은 존재)인 '엔론'사를 공중분해 시킨다. 언론에서도 철저히 비리를 지적.

한국보수 : 부동산 투기, 재벌이 온갖 부정부패를 해도, 조그마한 수사라도 할라치면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 '대기업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하면서
언론스스로가 앞장서서 방패막이가 됨.

또 자신은 3류 영세기업에 다니면서, 허구헌날 대기업 하청에 등골이 휘면서도
재벌기업이 이나라를 먹여살리므로, 절대로 규제해선 안된다고 함.


3. 이념관

미국보수 :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까닭에, 문자그대로 '사상의 자유'를 추구함.
즉 반대파의 의견을 억압하는 행위자체가 '부자유'가 되므로 반대함.

한국보수 :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좌파' '빨강이'임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김정일의 사주를 받고 간첩질을 한다고 생각함.
반대파는 찢어죽이고 삼청교육대에 끌려가야한다고 주장함.


4. 국가관

프랑스보수 : 국권찬탈시, 국가를 버리는 행위는 전후에도 반드시 처벌함.
2차대전 후, 나치에 협력한 자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부 처형하였음
그 숫자만해도 30만명이 넘는다 함.

한국보수 :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배신하고 호위호식한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므로 문제삼으면 안된다 함.(해방후 국가요직에 다시 등용됨)

또한 친일파의 후손들의 재산이나 권력을 문제삼거나 친일행적을 
조사하는 것조차 이미 과거에 발생된 일이므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

반대로 일본 총칼에 죽어간 독립운동가 자손은 3대가 거렁뱅이임에도 관심 없음.


이게 소위 한국의 '보수'라고 하는 세력들의 현실 아닌가??
원래 '보수'라는 이름은 지극히 아름다운 가치인 것이다.
그래서 '보수주의자' '우파'라는 것은 프라이드있고 자랑스러워해도 좋을만큼
나름의 훌륭한 고유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썩은 냄새가 나고
부끄러운 것인지., 외국의 사례를 보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대한민국에는 '보수'가 없다.

세계적인 기준에서 봤을떄는 오히려 노무현 같은이가 '보수'에 가깝다.
'진보'지만 '보수'가 없기에 보수의 역활까지 매꿔가는 상태라고도 할수 있다 .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세력은 '보수'도 '애국'도 아닌
온갖 기득권과 기회주의, 지역주의, 사대주의가 뒤엉켜 만들어진 

기형적인 잡탕세력일 뿐. 절대로 '보수'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다.

내 말이 틀린게 있으면 얼마든지 반론을 달아도 좋다.



한국의 그 무슨 진보란 것들에 대해  ^^

1.국방의 의무
병역면제율 가장 높은 당은 민노당, 창조한국당, 민주당 
가장 낮은 당은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2008-06-09)

민노당,창조한국당 33.33%>통합민주당 21.73%>친박연대 20%>한나라당15.15%>자유선진당 1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2&aid=0001946566

주딩이만 열면 반미를 외치나 정동영, 정연주 등등 모조리 미국에 자식들 유학보내고 강정구는 자식이 카투사에 감

무엇보다 한국 진보라는 것들의 뿌리가 되는 전라도,
1950년 625가 벌어지니 전국 최악의 참전율 기록하고 조국의 뒤통수를 친 가장 추악한 역사

625 당시 참전율; 전국평균 35.1%, 경상도는 전국 최고 40.8%, 전라도는 전국 최저 26.9% 
625 전쟁 불참율; 전국평균 61.2%, 경상도는 전국 최저 55.2%, 전라도는 전국 최고 70.1% 
"한국전쟁과 남한사회의 구조화(유석춘,이우영,장덕진 공저; 1990년)


2.기업관

경부고속도로나 포항제철 하나 건설하는 것도 목숨걸고 반대함, 부유층 유람길 놓고 실정에 전혀 안맞는다고 목숨걸고 반대한 김대중을 신으로 모심 
기업 만들어도 반도체나 자동차같이 국가에 도움 되는 거 전혀 없음(기껏해야 무슨 고추장 된장이나 만듬)
기껏 뽑아 주면 김용철같이 칼을 꽂고 나옴
세계 100대 기업중 절반, 상위 10대 기업 중 8개를 소유한 미국과 한국을 단순비교하고 그나마 하나 있는 삼성전자를 미국 엔론처럼 공중분해시키지 않는다고 아우성치는 극도의 단세포성을 드러냄


3. 이념관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부패세력임
김대중이 노태우한테 20억 받고, 처남 이상호(77세)가 17세 여고생과 원조교제를 하고, 홍삼트리오가 줄줄이 감옥에 가도 성스럽고 청렴한 신으로 모심 
공중부양을 하고 집기를 때려 부숴도 공무집행방해가 아니라고 함
국회에 전기톱을 들고 들어와 세계에 해외 토픽으로 소개되게 함
교사와 공무원이 정치활동 못하게 되어 있어 민노당 조사하려 하면 야당탄압이라 악을 씀


4. 국가관

반대파는 논리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친일, 반민족임
1920년대 99%에 달하던 문맹률의 조선과 선진국 프랑스, 나치 4년의 지배와 일제 36년의 지배를 똑같이 보는 극도의 단세포성 
1950년 전쟁 당시 33세의 정일권이 육해공군 총사령관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국가적 역량 0의 세계 최빈국 해방 한국과 가장 선진화 된 국가였던 프랑스가 같이 행동하지 않으면 무조건 반민족임

대한민국 건국과 건설세력을 까기 위한 구호로 민족, 친일을 남발함, 그러나 그 무슨 진보라는 세력의 뿌리인 전라도, 한반도 유일하게 알만 한 독립운동가 눈을 씻고도 찾아 볼 수 없음, 
정말 전라도같은 지역, 한반도 그 어디에도 없음, 
자신의 태산같은 허물은 감추고 타인의 허물은 태산처럼 들추어 냄, 
오직 파렴치와 뻔뻔함으로 연명하는 더러운 족속

한국 보수의 뿌리라는 경상도는 전국 최다의 독립운동가 배출
자료; 국가보훈처 http://narasarang.mpva.go.kr/person_search/merit_search_list.asp



이게 소위 한국의 '진보'라고 하는 세력들의 현실 아닌가??

원래 '진보'라는 이름은 지극히 아름다운 가치인 것이다.
그래서 '진보주의자'라는 것은 프라이드있고 자랑스러워해도 좋을만큼
나름의 훌륭한 고유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썩은 냄새가 나고
부끄러운 것인지., 외국의 사례를 아무렇게나 지어내서 같다 붙이는 꼴을 보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대한민국에는 '진보'가 없다.
민주당과 '한경오엠'의 세력은 '진보'도 '애국'도 아닌
온갖 기득권과 기회주의, 지역주의, 사대주의가 뒤엉켜 만들어진 

기형적인 잡탕세력일 뿐. 절대로 '진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다.

내 말이 틀린게 있으면 얼마든지 반론을 달아도 좋다.

http://blog.daum.net/ikdominia/118

어느 전라디언의 지역감정에 대한 블로그, 전라도 인간성, 심리록

어느 전라도 인간이 지역감정에 관한 블로그랍시고 만든 게 있다. rozet77이란 아이디 쓰는 놈이다. 전라도 이미지 나쁜 게 경상도 탓이라 막무가내로 우기는 전형적 또라디언인데, 주로 대구경북 붙잡고 발광하는 이 인간 블로그가 지금도 여기저기서 링크걸려 인용되는 데다, 유감스럽게도 최근에는 감히 내 블로그와 비교된 적마저 있기에 한마디 한다. 최소한 이런 사기꾼의 블로그와 내 블로그는 구별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비교는 하시면 안되는 거다. 현재 이 넘 블로그 방문자가 50만이 넘는다. 수많은 전라디언이 몰리고 퍼날랐다는 것인데, 뭐나 제대로 된 말을 해서 그런 건 절대 아니고 전라디언 특유의 사기, 왜곡, 과장, 개뻥이 뒤범벅된 잡소리를 어지간히도 링크 걸어 광고하고 전라디언들 특유의 개떼근성을 자극해서 그리 된 거 뿐이다. 아래는 rozet77이란 놈이 이 시간 현재 블로그의 대표글로 제일 위에 올려 놓은 <운영자공지글>이란 거다.

제발 전라도분들 보고 그냥 넘기지 맙시다. 반세기 참을만큼 참았지 않습니까? 전라도사람이 빨겡이? 당신이 혹시 어린이집애들 단체로 돈벌게 해준다며 서울시청광장에서 보수단체 행사에 피켓들고 알바뛰게 시킨 사람아니니? 방송에도 나왔더라 왠 개쪽이니... 쟤들만 밝혀진거지 그 5000명의 동원된 국민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동원됬을까? 본론으로 들어간다. 아직까지 군의 가장 모범이 되는 사례인 개성 송악 육탄10용사... 폭탄을 몸에 장착하고 적진으로 뛰어가 적진을 무력화 시킨 희생정신에 빛나는 우리 군.. 그 10명의 용사중 반이 전라도사람 ... 못믿겠어? 경상도는 0명.. 이것도 못믿겠어? 찾아봐 그리고 대한정부 수립후에는 연이은 좌익들의 국가 전복을 노리는 폭동이 있었는데 대구10월폭동과 구미폭동 여순사태다 대구 군폭동...그 주동자들이 대구경북출신들이 대부분이며... 윤보선 당시 대통령 후보는 대구경북지역의 좌익색깔을 문제삼아 그지역 인사들에게 곤욕을 당하기도 함.. 대구 10월폭동당시 북의 지령으로 남로당 간부 포함 남한 좌익세력이 무기를 들고 경찰과 민간인을 학살하고 국가 전복을 노렸으나 박정희의 친형 박상희씨가 한국경찰의 총에 맞아 당시 사살되고 그 외 좌익 대구경북 출신들 거기서 많이 죽음... 아이러니하게도...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좌익이나 반란 책동 활동으로 악명높았던 지역은 대구경상북도 지역으로... 조선시대 농민들의 반란 역시 대구경북지역이 농민이 가장 많은 전라도보다 많았었고 ..그 시대에 영남토벌을 명하며 대구수부성에 평영남비를 세웠던 기록도 있지. 대한정부 수립후에도 반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그 스타트가 박정희였으며, 그다음이 전두환 노태우로... 아이러니 하게도 반란을 책동한 역대 대통령은 100% 대구경북출신이었다는 사실.(전두환은 경남에서 태어났으나 본적이 대구이며, 중학교부터 대구에서 생활한 대구사람임) <-- 결론을 내리자면.. 저 글쓴이는 역사를 왜곡중이라는것 글쓴이는 내 말에 허위사실이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나랑 붙어보자. 허위사실이 있다면 근거자료를 가지고 와서 내글에 반박해봐라... 과거 반세기 너희 고향출신 정치인들과 너희고향출신 정치인들이 심어놓은 모든언론사 50% 경상도 채우기로... 그들을 중심으로 전라도의 역사는 아주 심하게 왜곡되어왔다. 전라도사람들이 너희들의 반에 반만 같았어도 너희들은 사회생활하면서 취업도 할 수 없는 아주 얼굴 못들고 다닐 인간들로 평가됬을것이다.... 너희들이 산업화시기에 자주 하던말... 전라도는 반골의 기질 빨겡이 기질이 있으니 그곳에 공장지으면 피곤하다... 이런 개 ㅅ ㄲ 들...  참 그리고 그 빨치산 그사람들 전라도로 연결시키던데 빨치산 우두머리도 내 이름걸고 얘기하지 경상도 출신이거든? 그사람은 당시 인구가 많던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돌며 농민들을 규합했지 그리고그들을 빨치산을 만들었지 그 인간이 바로 김일성 같은 인간이다. 농민들 상대로 빨겡이 교육시켜서 남한의 전복을 노린 인간... 이정도로 해둘까? 어디 한마디만 더 해봐라... 내가 북으로 넘어간 김일성 첩...부터 해서 너희 지역 출신이 그간 북에 붙어서 해온 일들 다 불어줄께... 전라도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뭣 같이보이든? 이순신도 말했지..전라도가 없으면 이 나라가 없다고.. 전라도사람들은 나라 어려울때 마다 항상 희생했다 10년전도 기억하지? IMF 외환위기 한나라당이 일으키고 -7%성장하고 외환보유고바닥 남북초긴장 신용도 바닥... 국론분열에. 삼성사옥도 200억에도 외국투자자들 못사겠다고 하던 그런 망해가는나라였다. 니들 10년동안 ㄱ 대중이라고 욕하는 김대중이 1년만에 8% 성장시키고 바닥난 외환보유고 다 채워놓고 신용도 제로의 나라 A++등급 만들어놨다. 남북 초긴장 상태 에서 긴장완화시키며 투자길도 열리고 나라를 살려라도 놨다. 니 고향 출신 정치인들이 만든 정경유착으로 한보사태 수서비리 기아사태 대우사태 차떼기 배떼기하면서 너희 지역 출신 대우기업때문에 40조의 공적자금 투입했다그리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거다. 너희들은 입만 열면 전라도 독립을 외치는데 진정 독립해야할것들은 바로 너희들이다. 너희들이 바라는건 --> 언론인의 50%를 물가이하게 하여 영남인들로 채우고 주요국가요직에 55%이상 고급공무원 50 %이상을 평균 경상도 출신으로 채우고 전두환때는 군장성의 80%를 경상도로 채우는등... 사회구조적으로 경상도 출신이라야 정경유착의 고리를 이용하여 취업이나 인사에서 쉽고 편하게 올라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았다. 과거 35년의 경상도 정권동안 금융계인사를 50%로 채우고 우리나라 기업대출중 57.8%를 경상도 출신 기업인들에게 몰아줌으로써 내부식민지화를 초래하였다. 이는 이북출신 기업인을 제외하고 약 20~25% 의 대출금을 서울,경기,인천, 광주,대전 호남 충청 강원 제주 출신들이 나눠먹는 꼴이었다. " (출처: 중소기업이 흥해야 한국이 산다 -김홍구지음) <-- 이걸 원하는거 아닌가...  요즘에 이명박 정권 잘하더라.. 국가의 최고요직이라는 빅 5 에 검찰청장 법무,국세청,경찰청,국정원장 모두 경상도로 채우고 인수위원 50% 경상도로.. 장관의 반 가까이를 경상도로 채우고... 또 무슨 엉뚱한 짓을 하려고 하는거니... 니들이 전라도욕하는거 뻔한거 아니니.. 니들 다 해먹고 비리 차떼기 다 저지르려는데 전라도사람들만 자꾸 딴지거니 다 쓸어버리고 싶은거지...그래서 우익 보수라는 가면쓰고 지역감정 조장하고 나라위하는척하면서 속을 들여다보면 친일파후손이나 자신도 자식들도 군대를 안가고 이중국적에 부동산 투기나 부정한 방법으로 부정 부패나 저지르면 사는것들 아니니 우리나라 보수 우익이라는 것들... 그들 중에 진정한 애국자들도 물론 있지...하지만 그 가면을 쓰고 나라의 기둥을 갈가먹고 있는 인간들이 상당히 숨어 기생하고 있다는걸 너 자신이 더 잘 알거라고 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성 비리에 전라도욕과 지역감정으로 물타기 하던데 다른기업에는 전라도출신 임직원들이 없어서 삼성에서만 문제 터졌니? 투며경영 정도경영 또하나의 가족 정직한 기업? 겉과 속이 다르다... 국민들 뒷통수 쳤다. 그러고도 김용철 욕이야? 니들 말대로라면 내부의 적이었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의 반란은 어떻게 생각해... 박정희를 사살한 동향 출신 김재규는... 오죽했음 니들도 니들 못믿어 전라도출신 오른팔들 끼고 살았잖아... 국가기밀 기업 기술정보 기밀 빼돌려 중국에 유럽에 팔아먹던 애들 고향은 안궁금했어? 똑바로 살아라 요즘 기업은 다 정도 투명경영 정직을 우선으로 한다. 그런 기업이념아래서 가장 위험한 사람들은 바로 너희들이다. 이상 전라도사람이 100% 대구경북 출신(뭐가그리당당한지 사툴까지 섞어가며..) 글쓴이에게 올린다.



<운영자 공지글>이니 지 생각을 대표적으로 요약해 놓은 것이라 보아 문제 없을 거다.  
반박한다.

군의 가장 모범이 되는 사례인 개성 송악 육탄10용사? 그 10명의 용사중 반이 전라도사람 .. 경상도는 0명? 위대한 대한민국 군인의 전사가 그거 하나 뿐이었던가? 사지에 빠져 부하들을 모두 탈출시키고 자신은 끝까지 저항하다 적 총검에 난자당해 산화한 해병 중의 해병 진두태 중위(경남 함안), 적탄에 숨이 끊어진 후에도 기관총 방아쇠를 움켜 쥐고 있었던 군인 정신의 화신 수도고지의 얼 공해동 육군 하사(대구), 35명의 소대원들로 적 314명을 사살하고 450명을 부상시키며 기적적으로 베티고지를 지켜 낸 베티고지의 영웅 김만술 대위(경남 함안), 고공 낙하 중 펴지지 않는 다른 병사의 낙하산을 공중에서 펴 준 후 자신은 언 땅에 떨어져 순국한 한국 최초의 스카이 다이버 이원등 상사(경북 경주), 적이 던진 수류탄을 온몸으로 덮어 부하들을 구하고 장렬하게 순국한 이인호 대위(대구) 등등 경상도 출신의 구국 영웅들은 진짜 셀 수도 없단다 모지리 라디언아. 근데 육탄 10용사의 반이 전라도? 625 참전율 단연 꼴찌한 주제에 그나마 그거 말고는 자랑할 게 전혀 없었을 전라도. 근데 그거마저 조작이라는데 이를 어쩔까? 어이,,, 육탄 10용사도 조작이란다 아가야. 전라디언이 진정 뭐나 단 하나라도 제대로 했을지 한 번 돌아 보기 바란다.  http://blog.naver.com/arpfmd35/116020226

대한정부 수립후에는 연이은 좌익들의 국가 전복을 노리는 폭동이 있었는데 대구10월폭동과 구미폭동 여순사태다 대구 군폭동...그 주동자들이 대구경북출신들이 대부분? 아주 전라디언 사기 근성을 유감 없이 드러내지? 대구10월사건은 1946년 10월 1일에 발생했고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에 수립되었는데, 뭔 놈의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의 국가전복 폭동? 무식한 건지 사기꾼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조까튼 블로그와 내 블로그가 비교되니,,, 씨바 세상 말세다 말세. 구미폭동이라고 떠드는 것은 대구사건 이틀 후에 벌어진 일이니 그거나 그거나 같은 건데 뭐나 좀 늘려 보려 안달하고 자빠진 불쌍한 라디언. 경상도는 대한민국 수립 후, 특히 625를 겪은 후에 단 한 번이라도 집단 종북 짓거리나 매국행위를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전라도는 625를 겪고도 지금까지 허구헌날 그짓거리 하고 자빠졌으니, 반역질의 화신인 건가 아님 변태질에 미친 잡종들인 건가? 여순반란사태야말로 1948년 10월 19일에 발생한 거니 진짜 대한민국 전복 좌익폭동이네. 그나저나 분명히 답하기 바란다. 여순반란의 주동자 대부분이 대구경북 출신? 그게 누굴까? 주동자 대부분이라니 너한테 명단 있겠구나. 분명히 밝히기 바란다. 다들 잘 보아 두시라. 전라디언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사기질 근성을 달고 태어나는 거다. 천년을 그렇게 살아 온 종족이다. 정확하게 대답하고 그 명단 말해라. 여순 사건 주동자는 누구이며, 그 대부분이라는 대구경북 출신은 누구누구인지. 세상 어디에 그런 명단이 있는지, 구경 한 번 해 보자.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좌익이나 반란 책동 활동으로 악명높았던 지역은 대구경상북도? 조선시대 농민들의 반란 역시 대구경북지역이 농민이 가장 많은 전라도보다 많았고 그 시대에 영남토벌을 명하며 대구수부성에 평영남비를 세웠던 기록도 있지? 조까고 있네. 대구경북에 조선시대 전라도보다 반란이 많았다? 무슨 평영남비? 평영남비란 게 그 흔적이 어디 있었던 것이며 그 어떤 <역사서>에 나오는 이름인지, 열심히 퍼나르는 니가 알면 좀 가르쳐 줄래? 강원도 출신 이괄을 경상도 사람이라 갖다 붙이고, 충남 홍주 출신인 이필제의 난의 주인공 이필제를 경상도 문경 출신이라 엮어 붙이는 찌질이 전라도 지식인들 탓에 이런 사기꾼이 생기는 것인지, 아니면 얘가 전라도 사기근성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터져서 이리 떠드는 것인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조선후기에 딱 반역향으로 찍힌 곳은 다름 아닌 전라도였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무슨 전라도 씨방새들 역적질한다는 소문이 경상도가 퍼뜨린 헛소문인 줄 아나? 전라도는 상하가 모두 속이고 경박하여 그들을 등용할 수 없다, 전라도에는 변괴 즉 범죄가 많다, 전라도는 반역향이라 등용할 수 없다, 이 사람은 바탕이 돈실하고 믿을 수 있으니 영남 사람인 듯하다... 18세기 경상도보다 훨씬 차별받던 전라도, 그리고 당시 영호남 세평을 전라도 선비 황윤석이 기록해 놓은 거, 가서 눈 씻고 잘 보기 바란다.

역대 반란을 책동한 역대 대통령은 100% 대구경북출신? 전두환도 대구가 본적? 갑자기 전두환 본적이 어떻게 대구로 바꼈을까? 오직 대구경북만 붙들고 쥐랄하고픈 이 전라디언의 처절한 꼬라지를 좀 보시라. 그건 그렇다 치고, 박정희 쿠데타 일으키니 63년에 몰표 줘서 대통령 되는데 결정적 역할하고, 85년에는 대구 부산보다 민정당을 더 지지해 주던 전라디언 잡족이 이런 소리 하니까 진짜 되게 웃기는데? 무슨 코미디하냐?

과거 반세기 너희 고향출신 정치인들과 너희고향출신 정치인들이 심어놓은 모든언론사 50% 경상도 채우기로... 그들을 중심으로 전라도의 역사는 아주 심하게 왜곡되어 왔다? 전라도사람들이 너희들의 반에 반만 같았어도 너희들은 사회생활하면서 취업도 할 수 없는 아주 얼굴 못들고 다닐 인간들로 평가됬을것이다? 이 놈이 참 잘 하는 짓이, 언론사의 50% 어쩌고, 수사반장의 나쁜 넘 80%가 어쩌고 하며 멋대로 퍼센트 남발하는 짓거리이다. 도대체 이런 통계란 건 그 어디에도 있지를 않은 것이다. 모든 언론사 50%? 수사반장 80%? 아무렇게나 나오는대로 지껄이는 전라도 특유의 사기 개뻥질 근성은 타고난 습성일까 후천적인 환경 탓일까. 게다가 저 경상도 탓에 전라도가 사회생활도 취업도 못했다는 가당찮은 남탓을 좀 보라. 내가 수도 없이 말하는 바, 이 전라도 인성문제가 바로 얼토당토 않은 전라도 사기질의 전형이며 핵심이란 거다. 그러나 전라도 출신들이 결혼도 취업도 인간관계도 모조리 배척을 받았던 인성 차별 역사는 이미 60년대나 50년대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하늘을 찌르던 팩트였음이 너무나 분명한 사실이다. 전라도란 이유만으로 서울에서 이발소에조차 취업을 못하고 방도 못 구하며 호적을 바꾸어 살고, 전라도는 마치 혹같기도 하고 부스럼같기도 하며 곪은 종창같기도 하다는 세상에 없는 악평을 듣던 것은 결코 영남정권 이후의 일이 아니란 말이다. 그러나 이런 어거지 개소리 남탓을 전라도는 상하를 막론하고 끝도 없이 퍼뜨리고 있다. 

너희들이 산업화시기에 자주 하던말... 전라도는 반골의 기질 빨겡이 기질이 있으니 그곳에 공장지으면 피곤하다... 이런 개 ㅅ ㄲ 들? 누가 언제 어떤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는 빨갱이 기질이 있으니 공장 지으면 피곤하다는 말 했을까? 근거나 대고 떠들어라 이 어이 없는 사기디언아.  

참 그리고 그 빨치산 그사람들 전라도로 연결시키던데 빨치산 우두머리도 내 이름걸고 얘기하지 경상도 출신이거든? 그사람은 당시 인구가 많던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돌며 농민들을 규합했지 그리고그들을 빨치산을 만들었지 그 인간이 바로 김일성 같은 인간이다? 이 대목에서 사기 근성 폭발하지? 빨치산 우두머리란 게 남부군 사령관 이현상 말고 누구? 이현상은 충남 금산 출신이고 금산은 당시에 전라북도에 속해 있었다. 빨치산 우두머리는 말하자면 홍어새끼였던 거다. 금산은 1963년에야 충청남도에 편입된 지역이다. 10원짜리도 안되는 지 이름 건답시고 떠드는 이 전라디언. 결국 어쩔 수 없는 개꼬라지만 보여 주는 전라디언의 전형이 바로 이런 것이다. 

이순신도 말했지..전라도가 없으면 이 나라가 없다고? 참 나,,, 이순신 장군은 전라도를 잘 지켜야 한다고 했을 뿐인 것을 지네 슨상이 하도 개소리를 퍼뜨려 놔서 이런 또라이가 마구잡이로 생기고 있다. 슨상 잘못이 크다는 걸 어느 정도는 이해하지만, 역시 니들은 어쩔 수 없는 추한 족속들이라는 거. 그러나 이제는 헛소리인 줄 알면서도 어쨌거나 퍼뜨리는 전라디언 특유의 사기 감각을 누가 말리겠는가. 보시면 알지만, 단 한 줄도 말되는 소리란 게 있지를 않다.

IMF 외환위기 한나라당이 일으키고... 김대중이 1년만에 8% 성장시키고 바닥난 외환보유고 다 채워놓고 신용도 제로의 나라 A++등급 만들어놨다? 주딩이만 열면 사기부터 치고 시작해야 하는 이 변할 줄 모르는 근성. A++란 등급은 3대 신용평가기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도 않는 단어이다. 누가 김대중 시절 대한민국 신용등급을 A++로 주었단 건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외환위기 이전에 S&P는 AA-, 무디스 A1, 피치는 AA-였다. 그리고 2005년까지도 아직 S&P는 외환위기 전보다 두 단계 낮은 A, 무디스는 한 단계 낮은 A2, 피치도 아직 한 단계 낮은 A+를 주고 있을 뿐이었는데, 대체 누가 언제 김대중 시절 대한민국에 A++라는, 아주 최고 등급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이런 있지도 않은 평가를 해 줬단 걸까? 아무렇게나 지껄이면 다라고 생각하는 조까튼 사기꾼아? 그리고  외환위기 후 김대중이 1년 만에 천지창조라도 한 듯 떠드는데, IMF가 왔으나 이는 외환 부족만을 의미할 뿐 기존의 국부는 그대로 남아 있었고, 김대중 정부 집권기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4.5%였다. 외환위기 직후임을 고려하더라도 김영삼 정부 5년간 평균성장률 7.1%에 비해 별 내세울 거 없던 모양새였으니, 경제성장률로 김대중 잘난 척 세우면 심히 쪽팔리는 일이란 거나 좀 알아 두기 바란다. 김대중 집권 시절 경상수지를 흑자 냈다는데 이는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환율 때문이지 다른 이유 전혀 없는 거고, 게다가 카드대란 초래하고 알짜기업들 팔아 먹어 버린 책임에다, 무엇보다 IMF 오기 전 작태에 대해 심각하게 사죄하고 국민앞에 책임을 통감했어야 할 인물이 김대중이란 거 분명히 짚어 둔다. IMF 1년여 전부터 금융시장의 위기를 감지한 김영삼 정부가 노동법 개정안, 금융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하자 결사 반대해 할 수 없이 김영삼 정부가 무리해서라도 날치기 통과시키니, 목숨걸고  저항해서 결국 무효화시켜 IMF가 오게 하는 중대한 단초를 제공한 게 바로 김대중이었다. 결국 나중에 지가 대통령 되고 나서는 그보다 더 노동자에 악질적으로 불리한 노동법, 금융법을 통과시키고 온갖 잘난 척은 다했는데, IMF가 온 결정적 책임은 물론 집권당 김영삼에게 있으나 김대중 역시도 전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운 인물은 아니라는 거, 알고나 떠들어야 한단 거다.  

너희 지역 출신 대우기업때문에 40조의 공적자금 투입했다? 너희 기업? 경상도 기업? 경상도 기업이 만든 핸드폰, 컴퓨터, 자동차(기아도 경북 칠곡 출신 김철호가 세운 기업이다), TV, 에어컨, 세탁기 다 갖다 버려라 씨발넘아. 니가 그러고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찌질거릴 수 있는지, 아니 니 생활 자체가 가능하기나 한지 어디 한 번 보자. 니들 전라디언 기업이 만든 된장, 고추장. BBQ치킨 없어도 그닥 불편한 사람 없을 뿐만 아니라, 난 이천쌀 먹지 전라도에서 나온 쌀은 안 먹는다. 

너희들이 바라는건 --> 언론인의 50%를 물가이하게 하여 영남인들로 채우고 주요국가요직에 55%이상 고급공무원 50 %이상을 평균 경상도 출신으로 채우고 전두환때는 군장성의 80%를 경상도로 채우는등... 사회구조적으로 경상도 출신이라야 정경유착의 고리를 이용하여 취업이나 인사에서 쉽고 편하게 올라설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놓았다. 과거 35년의 경상도 정권동안 금융계인사를 50%로 채우고 우리나라 기업대출중 57.8%를 경상도 출신 기업인들에게 몰아줌으로써 내부식민지화를 초래하였다. 이는 이북출신 기업인을 제외하고 약 20~25% 의 대출금을 서울,경기,인천, 광주,대전 호남 충청 강원 제주 출신들이 나눠먹는 꼴이었다. " (출처: 중소기업이 흥해야 한국이 산다 -김홍구지음) 역시나 또 되도 못한 퍼센트 남발하고 자빠졌지? 금융계인사 50% 어쩌고 하는 말까지는 지가 지어낸 개솔이고, 이 인간이 주둥이만 열면 떠드는 게 바로 그 다음에 나오는 김홍구란 사람이 썼다는 "중소기업이 흥해야 한국이 산다"는 책이다. 어지간히도 저 문구 떠들고 다닌다. 근데 이 놈이 이 책을 읽기나 했을까? 웃기지도 않는 소리. 책 쓴 사람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넘이 읽긴 뭐를 읽어? 저 책의 저자는 김홍구가 아니라 <김용구>란 거다. 그럼 저게 무슨 오타인가? 아니다. 어디 한두군데 한 두번 인용하는 글귀라야 오타라 봐 주지. 게다가 저 책의 저 문구는 어떤 통계적 근거를 대고 하는 말이 전혀 아니며, 또 저 책 18페이지에는 어떤 말까지 나오는 줄 아는가? 김용구는 이렇게 쓰는 사람이다. <70년대는 정경유착이 없었다. 박대통령은 정경유착의 피해를 근절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는 정경유착의 대표적인 예였던 한국비료의 준공식장에서 4인방의 한 명인 부총리를 해임하고 자진헌납 형식으로 한국비료를 몰수하기도 했다. 72년에는 대통령 선거도 없애버렸는데, 대통령 자신이 정치자금 문제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였다> 이 말을 이 또라디언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대답 한 번 해 볼래? 이 말 어때? 인용을 하려면 뭐나 좀 제대로 해야 할 것인데, 역시 라디언 잡종들에게는 무리한 이야기인가?

요즘에 이명박 정권 잘하더라.. 국가의 최고요직이라는 빅 5 에 검찰청장 법무,국세청,경찰청,국정원장 모두 경상도로 채우고 인수위원 50% 경상도로.. 장관의 반 가까이를 경상도로 채우고? 장관 숫자의 통계도 없이 떠드는 개소리에 불과하지만, 이런 말 들으니 대통령 되고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정원장, 국세청장 모조리 전라도 출신으로 채우고 언론사 잡는다며 세무조사하던 김대중 생각나는데? 자기 눈의 들보는 전혀 볼 줄 모르고 오직 남탓만 하는 드러운 전라도 근성이 그 어딘들 빠질 수 있겠는가.

니들이 전라도욕하는거 뻔한거 아니니.. 니들 다 해먹고 비리 차떼기 다 저지르려는데 전라도사람들만 자꾸 딴지거니 다 쓸어버리고 싶은거지?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전라도가 천년을 더러운 인성으로 차별받은 거 모조리 경상도 탓이라 개사기치고, 알만 한 독립운동가 단 한 명 없는 주제에 타지역을 친일지역으로 매도하는 파렴치나 저지르고, 더러운 인성으로 결혼과 취업 등 일상생활에서 인간 이하의 차별을 받다 더는 못참고 들고 일어선 518따위를 민주화운동이라 처덕처덕 금칠하는 꼬라지가 너무나 꼴같잖아 욕하면 욕했지 뭔 차떼기 방해하니 쓸고 싶어해? 대한민국 똥칠에 목숨걸어야만 사는 더러운 운명을 타고나 지네만 정의이고 대한민국은 오물덩어리라 똥칠하고, 허구헌 날 종북 반역질에 핵볕 안하면 반민족이란 개소리나 퍼지르고, 인터넷 생기자 홍어떼 물만난 듯 고담대구니 갱스오브부산이니 난리를 쳐서 인터넷 개판 만들고, 민주도시 광주랍시고 떠들면서도 강간, 아동실종, 아동성범죄, 청소년 범죄, 성추행 교원 등등 추잡한 것 모조리 1등을 달리는 광쥐스트 주제에 타지역에 미친 듯 욕 퍼붓다 지들 조금 욕 처먹으면 온갖 불쌍한 거지 깽깽이 짓을 다하는 꼬라지가 가당찮아 욕하면 욕했지 뭐 땜에 욕을 해? 정의로운 전라도라 쓸어 버리고 싶어서 그런다? 과연 전라디언 특유의 이딴 어거지 깽깽이를 그 누군들 따라 갈 수 있을 것인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의 반란은 어떻게 생각해... 박정희를 사살한 동향 출신 김재규는... 오죽했음 니들도 니들 못믿어 전라도출신 오른팔들 끼고 살았잖아? 이게 아주 미쳐서 이젠 장세동이 믿음직한 남자라는 개소리까지 하는 꼴을 다들 보고 계십니다. 잘 봐 두시라. 전라도 홍어란 것들은 이런 것들이다. 안 뽑으면 안 뽑는다 깽깽거리고, 뽑으면 경상도끼리 못믿어서 뽑아 준거라 트집이나 잡고 사는 더러운 전라디언이란 게 이런 종자들이다. 기용 안하면 차별한다 욕하고, 기용해 주면 경상도는 믿을 수가 없어서 전라도 출신을 끼고 살았다 욕하는,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는 게 바로 전라디언 근성이란 말이다. 의리의 사나이 장세동? 열심히 빨기 바란다.  


참고로 하나 더, 이 놈이 심리록 어쩌고 조선시대 범죄 통계라며 자주 떠드는 게 있는데, 이게 뭔가 하면 조선 정조임금 당시 정조가 심리한 중대범죄자 1112명에 대한 심리 기록이다. 중대 범죄자 몇몇만 심리한 것이니 당시의 모든 범죄 통계는 물론 아니다. 근데 이거 이 놈이 읽었는가? 말도 안되는 소리. 그 번역문이 있긴 하지만 그게 얼마나 두꺼운데. 저 중소기업 어쩌고 하는 책도 안 읽는 놈이 무슨. 그냥 2005년 심재우란 자가 쓴 심리록 연구라는 요약 논문을 갖고 떠드는 거다. 이에 따르면 각 도별 범죄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바로 전라도로 185건이고 다음이 경상도 165건인데, 문제는 당시 인구 비율이다. 경상도 인구가 전체 인구의 21.5%로 제일 많고, 다음이 평안도로 17.5%, 이어 세번째로 전라도가 16.5%이다. 근데 악질 범죄 발생 건수는 전라도가 경상도보다 많을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제일 많다. 그 범죄 중 특히 인명을 살상한 인명범죄가 전라도 185 건으로 제일 많은 점도 주목거리다. 전라도,,, 악질범죄 숫자가 18세기 당시에도 전국 제일이었던 것이다. 혹시 경상도가 더 많았으면 이 놈이 아주 난리를 치며 떠들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해서 유감천만이었을 거다.

다만 이 넘이 이거 갖고 그나마 트집잡는 건덕지는, 인구비례로 본 서울의 범죄율 때문이다. 인구 대비 전라도 범죄율을 1로 봤을 때 함경도는 0.4, 경상도는 0.7로 낮고, 서울은 5.7로 아주 높으며 경기는 1.2, 황해는 1.5 정도이다. 인구가 2.6%밖에 안되던 서울이 전라도의 5배 이상으로 인구대비 중범죄가 많다고 나온 거다. 이는 대체 왜 그랬던 걸까? 이 논문에 그 비밀을 밝혀 줄 다산 정약용의 말이 있다. <지방 고을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도 관리들이 검토하는 과정에서 토색질하는 등 큰 해독을 끼치기 때문에 민간에서 사건을 관에 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정약용)는 살인의 10에 7, 8은 숨긴다고까지 극언을 하고 있다> 정약용이 살던 지방이라면 어디겠는가? 당연 전라도지 어디긴 어딘가. 전라도놈들, 살인의 7~80%는 숨긴다는 것이 빼도 박도 못할 정약용의 증언이다. 서울은 임금이 사는 부근이고 형조가 있어 치안이 한결 엄격했다고 보아야 한다. 또 전라도는 살인 범죄를 7~80%나 숨기기 때문에 서울보다는 낮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야 유독 서울만 인구대비 악질 범죄자가 전라도보다도 5배 이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올 수는 없기 때문이다. 광주 전남 놈들이 더러우면 더럽지 어찌 서울이 가장 악질 범죄 숫자 많은 전라도보다 5.7배나 더 더러울 수 있을 것인가. 18세기에 전라도가 전국적으로 변괴, 즉 범죄가 많다는 소문은 위에 내가 말한 황윤석의 일기에도 등장하는 전국적인 평판이었음을 분명히 해 둔다.  http://blog.naver.com/arpfmd35/114783022


특유의 사기나 개뻥질을 퍼뜨리고 사는 전라디언이 어디 한둘이겠는가마는, 깽깽이 방문자가 50만이 넘니 해도 역시 털끝하나 다르지 않은 것이 전라디언이란 종자들이다. 모두가 똑같다. 아무리 홍어들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게 무리라지만, 전라디언은 어찌 이리 하나같이 잡스럽고 하찮은 것들 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몇 줄만 쓰면 줄줄이 달려 나오는 더러운 사기질, 추잡한 깽깽거림, 말같잖은 왜곡질, 조금만 아는 사람에게 걸리면 산산히 부서지고 마는 거지같은 개소리, 그딴 거 말고 니들이 할 줄 아는 말이 도대체 뭐가 있는가?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하루라도 남탓 말고, 하루라도 사기치지 말고, 한 마디라도 말되는 소리 좀 하고, 그렇게 살아야 인간이다. 전라디언에게는 천년이 가도 역시나 바라기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http://blog.daum.net/ikdominia/174

김대중, 고은, 노벨상, <군나르 베르게 - 이상한 한국>이라는 개소리 |

인터넷에 아래와 같은 글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1. 군나르 베르게 노벨 위원장의 <이상한 한국>이라는 글 두 개

A.  <나는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 말라고 한국인들로 부터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B.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 편지가 대량 전달된 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그지역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 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고있는 평화상이 로비를 받아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노벨상은 로비를 통해 수상할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2.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이 한 말이라는 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바 있는 현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도 월간 조선기자가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으려고 로비를 한게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자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싶다. 질투 때문인가"라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3. 노르웨이 스팔니치뇨 박사란 자가 한 말이라는 글

<"이번 파문으로 이제 한국은 더 이상의 노벨상을 기대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노벨상심사위원회 비상임간사인 노르웨이 스팔니치뇨 박사(노르웨이 국립대학 종신교수)는 공평하고, 공정한 심사결과에 따른 노벨상수상을 자국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불공정하고 부당한 수상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에 또다시 노벨상을 수여하는 것은 노벨상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라 판단하여, 대한민국에 다시는 노벨상을 수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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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소리들의 근거가 도대체 어디일까 인터넷을 검색해 봤다.

첫째,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이 했다는 말 중에 A 부분과 비슷한 것은 2002년 10월 10일 박지원의 입에서 처음 나왔다. 당시 뉴스위크 한국어판이 보도한 김대중의 보좌역이었던 최규선이 작성한 노벨상 로비 프로젝트 문건에 대해, 그는 <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오히려 한국에서 (김대통령에게)노벨평화상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역로비가 많이 있었다. 참으로 한국은 이상한 나라라고 말한 적도 있다>라고 기자회견했던 것이다.

박지원의 말처럼 베르게 위원장은 진짜 그런 말을 했을까? 당시 박지원이 덧붙인 진짜 웃기지도 않는 이 말을 한 번 감상해 보고서야 판단할 수 있는 일일 게다. 그는 이 기자회견에서 <노벨평화상이 최규선씨의 로비에 의해 받을 수 있는 상이라면 그것은 이미 노벨평화상이 아니다>라더니, 이어 '4억달러 대북 송금설'에 대해서도 <단돈 1달러도 북한에 송금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밝힌다>면서 <만약 한나라당에 증거가 있다면 내놓으라>며 엄청난 사기질의 기염을 토했던 사람이다.  


다 알듯이, 박지원은 다음해인 2003년 대북송금 특검에서 4억 5천만 달러를 북에 송금한 것으로 밝혀져 유죄판결을 받았다. 일단 속일 필요가 있고, 또 그럴 수 있다면 그 어떤 대국민 사기극도 얼마든지 벌이는 사람이 박지원이다. 그가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의 말이라며 떠들어 댄, 누가 들은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저따위 카더라 통신? 한 마디로 질알하고 자빠진 거다.

둘째, 군나르 베르게의 B 발언. 이 건 어디서 나왔을까?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특정지역(이건 경상도라고 인터넷에 추가되어 퍼져 있다)에서 날아와 위원장이 경악했다고? 이런 소리를 퍼뜨리는 당신 대가리로는 진짜 이게 말이 된다고 보이나?

인터넷을 검색하다 브레이크뉴스의 어느 칼럼에서 이 말을 발견했다. 이 또한 사실 기사는 아니고 칼럼인데, 입력 날짜는 2008.05.07.이다. 쓴 사람은? 김환태란 자다.

김환태는 누구인가? 전북 남원 출신의 예비역 소령으로 <해소냐 호남독립이냐> 등의 책을 낸, 전라도 인성 차별은 신라 탓이라는 전세계 유례 없을 지멋대로의 역사 해석을 하는 아주 독특한 인물이다. 그는 원래 글쓰는 자가 아니라 평범한 군인인데 어느 후배 군인이 전라도란 이유만으로 취직을 못하는 거 보고 열이 뻗쳐 지역감정에 대해 책을 냈다고 말한다.

나는 군나르 베르게의 이 말이 김환태가 처음 해 퍼진 소리가 아닌가 싶었다. 왜냐면 김환태의 위 책을 읽어 보면, 경주최씨의 시조인 최치원을 전라도 사람이라 한다거나, 경상도 출신이 아닌 이괄의 난의 주인공 이괄을 경상도 사람이라고 갖다 붙이거나, 혹은 충남 홍주 출신인 이필제의 난의 주인공 이필제를 경상도 문경 사람이라고 우기는 등 사실관계와 전혀 다른 이야기 하는 걸 적잖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저 말이 2008년 5월 7일에 그가 혹시 처음 올려 인터넷에 퍼지게 한 건 아닌가 의심했었다.  

근데 웬걸? 그게 아니었다. 더 뒤져 보니 이 글은 이전에도 인터넷에 나타난 적이 있었다. 바로 사기질 개소리의 근원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프라이즈>에서 였다.

<쑈를하자>란 이상한 넘이 군나르의 말이라며 2008년 4월 24일 09:28에 처음 서프라이즈에 올렸다. 그 이전에는? 기사는 물론이고 그 어디서도 이 말은 검색되지 않는다. 이 인간이 처음 지어낸 소리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거다. 그럼 김환태는? 인터넷에 떠돌던 이 말을 얼씨구나 하고 단 하나의 근거나 확인도 없이 옮겨 쓴 게 아닌가 싶다. 그게 아니라면 김환태는 글 쓸 때 근거를 제시하는 습성을 좀 들일 것을 충고한다. 노벨상 위원장까지 언급하는 이런 엄청난, 그러나 근거가 불확실한 소리를 단 한 줄의 인용도 않고 떠드는 것은 아무래도 아니지 않겠는가.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이 했다는 저 말 역시 아무런 근거가 없다. 역시 서프라이즈의 저놈 글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검색된다. <가장 유명한 독재자> 운운도 그렇고 <질투 때문인가>는 말도 그렇고 도대체가 말같잖은 개소리의 냄새를 퍽퍽 풍기고 자빠진 건 매 한가지이다.

마지막 노벨상심사위원회 스팔니치뇨 박사란 자가 대한민국에 다시는 노벨상을 주지 않겠다고 했단 건,  그저 개티즌들이 퍼뜨리고 있는 개소리일 뿐이다. 도대체가 말이 아닌 거다.   

아래의 다른 말은 그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일단 오망이 뉴스의 기사에서 검색된다.

<노벨위원회 스스로도 김 대통령의 수상을 둘러싼 '로비'가 있음을 인정한 적이 있다. 2000년 11월초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한반도 국제심포지엄에서 한 독일학자가 "김 대통령이 로비를 통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는데, 어색한 침묵 끝에 올라브 욜스타드 노벨연구소 연구실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그렇다. 한국으로부터 로비가 있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김대중 정부로부터의 로비가 아니었다. 정치적 반대자 등으로부터 상을 주면 안된다는 로비가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노벨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선가 줏어 들었다는 이야기 뿐이다. 어느 독일학자 질문을 던졌는데, 어색한 침묵 끝에, 올라브 욜스타드 노벨연구소 연구실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아아 씨발, 이 기자는 도대체 이런 게 말이 된다 믿고 기사랍시고 올린 걸까? 찌라시 잡족 오망이 따위한테 기대할 게 뭐나 있겠는가만은, 역시 이들에게서는 인간의 최소한의 양식이란 것조차 찾아 볼 수 없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는 대목이다.  

어쨌든, 위 군나르 베르게의 말, 오르타 대통령의 말, 스팔니치뇨 뭐라는 박사가 떠들었다는 개소리는 인터넷에서 파다하게 경상도를 까는 글로 활용되고 있지만 단 한 줄의,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퍼지고 있음을 명확히 해 둔다.

이 개소리 퍼나르는 라디 잡종들은 최소한 인간이라면 그 근거를 한 번 쯤은 생각해 보고 퍼날라야 할 것이다. 썩어 문드러지는 드러운 색희들에게 제발 정신 차리고 사기 치지 않고 인생 살기를 진지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천성이 그래서 치밀어 오르는 사기 근성을 도저히 어쩌지를 못하는 건지, 아님 뭐가 잘못된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일이다.

http://blog.daum.net/ikdominia/166

전라도 지식인들이 퍼질러 대는 사기질

지식인이 발표하면 일반인은 일단 믿어 주는 경향이 있다. 설마 자기 이름 걸고 책 쓰는데 거짓말을 할까.. 그 뭐라는 유명한 사람인데 그럴리가... 한 수 접어 주는 심리가 크게 작용한단 말이다. 근데 이런 게 진짜 큰일 날 소리란 거, 정확히 알아 두셔야 한다. 

아래는 남영신의 <지역패권주의 연구>120 페이지의 일부이다. 남영신은 누구인가? 영남패권주의라는 교묘한 신조어를 처음 공식적으로 퍼뜨린 국어학자가 내가 알기로는 바로 전남 출신 남영신이다. 그는 이 책에서도 신라부터 시작해 경상도 욕을 해대는데,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질이 나쁜 인물의 하나로 신숙주를 거론하고, 그를 경상도 <고령> 사람이라 소개하는 개가 웃을 일까지 저지르고 있다. 나주 출생이며, 너무 쉽게 변하는 나물에 숙주나물이란 이름을 붙게 한 변절의 대명사 신숙주가 쪽팔리는 인물이고 부끄러운 줄 알았단 건 참 좋은 일이다. 그러나 남영신은 엄연한 전라도 태생인 신숙주를 얼토당토 않게 경상도 사람이라 갖다 붙이는 세상에 둘도 없을 희한한 일마저 아주 태연자약하게 저지른다.   

그가 신숙주를 고령 출신라는 근거는 뭘까? 다른 거 아무 것도 없고, 그저 신숙주가 고령 신씨였기 때문이다. 근데 고령 신씨이면 고령 사람인가? 하고 많은 개소리를 다 들어 봤지만 이런 개소리는 또 듣다 듣다 처음이라는 거 아니겠는가.

신숙주는 경상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인물이었다. 이딴 식이면 남영신은 동래정씨인 정동영도 경상도 출신이고 김해김씨라는 김대중도 경상도 사람이라 해야 한다. 아니 대부분의 전라도 사람들이 그저 경상도 사람으로 둔갑해야 할 것이다. 신라 9성과 무관한 전라도 사람들이 도대체 누가 있길래? 이런 웃기는 개소리가 또 어디 있을랑가 모르겠다.

    (지역패권주의연구, 남영신, 120 페이지)

신숙주는 수충보사병기정난익대공신, 동덕좌익공신, 순성명량경제홍화좌리공신 등등 고령군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호가 많았다. 조선은 뿌리를 중시하던 사회였고, 시집간 여자들도 모두 본관과 성씨로만 불릴 만큼 본관을 중시했기에 고령신씨인 신숙주를 고령군(高靈君)이라 불러 줬을 뿐 다른 이유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남영신은 오직 이 점만을 들어 스스로가 신숙주를 나주 출생이라 밝히면서도 무조건 경상도 사람이라 우기는 되도 않은 개소리를 퍼지르는 것이다.  


목포 출신인 전북대 교수 강준만도 마찬가지다. 그는 <전라도 죽이기>에서 1959년 <하와이 근성 시비>의 저자 조영암이 경상도 사람이라는 소가 웃을 사기질을 태연하게 저지른다.

     (전라도 죽이기, 강준만, 261페이지)

조선시대부터 지역편견을 부추기는 명저를 남긴 사람들이 모두 영남인들이라? 미친 새끼가 진짜 개같은 소리 잘도 늘어 놓고 자빠졌다는 거 아니겠는가. 씨바 진짜 욕나오게 만든다. 오영수는 경상도인이 맞다. 그러나 그것도 전국적인 전라도 악평이 극심하던 시절, 오히려 전라도를 덮어 주고 그나마 옹호해 주던 경상도 출신이 전라도를 평한 것이기에 그 글은 전혀 무리한 글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전국민이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할 수 있었던 내용일 뿐이었다.

그러나 강준만은 나아가 1959년 <하와이 근성 시비>를 쓴 조영암도 경상도 출신이고, 조선시대부터 지역편견을 부추기는 명저를 모두 영남인이 남겼다는 개가 웃고 소가 뒤집어질 헛소리를 마구잡이로 주워 섬긴다.

아니, 조선시대부터 영남인만 전라도 욕하는 명저를 남겼기에 성호사설을 남긴 성호 이익도 경상도 출신이고 헨드릭 하멜도 경상도 출신이었단 말인가? 조선시대에 전라도 욕하는 명저를 남긴 경상도 사람이 대체 누가 있었던가? 강준만은 제발 좀 대 주시라. 이중환도 경상도 사람이고 정만화도 경상도 사람이고 정약용도 경상도 사람이었던가? 세종대왕도 경상도 사람이었나? 프랑스 선교사들의 280년 간의 선교 기록을 담아 샤를르 달레가 펴냈던 <조선교회사 서론>에서 전라도가 버릇없고, 위선적이고, 교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고, 덕만 볼 수 있다면 언제고 가장 타기할 만한 배반행위도 서슴지 않고 저지를 사람들이라고 평했던 조선 팔도의 주민들과 이 책을 쓴 샤를르 달레 등 프랑스 신부들도 모두가 경상도 사람이었단 말인가?

지식인에 교수란 자가 어찌 이런 거짓말을 일말의 부끄러움도 모르고 뿜어대는지 나는 참말 이해할 수 없다. 그저 어거지 홍어 깽깽이들이 아무렇게나 물어 나르고 세상 사람들이 경상도 탓을 하도록 유도하는 데 일조한다면 그걸로 만족이라는 것일까?

조영암은 강원도 사람일 뿐이었다. 공론문화사의 <사건 실화>1988년 9월호에는 그의 본적이 강원도 고성으로 나온다. 게다가 당시 야화지를 만든 발행인이나 편집인 중에 경상도와 관련있는 인물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사건 실화, 공론문화사, 1988년 9월호)

조인스 인물검색에 역시 조영암의 고향은 강원도 고성으로 나온다. 고성은 강원도 가장 북쪽에 붙어 있는 곳이다.


네이버 문인 사전에는 조영암 출생지가 강원도 회양으로 되어 있는데, 회양은 고성의 서쪽에 접경한 강원도 최북단 지역으로 지금은 북한에 속해 있다.  


종합하면, 조영암은 강원도 회양에서 태어나 이 지역이 북한에 편입된 후 바로 옆 고성으로 본적을 옮겼을 뿐, 경상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조영암이 경상도 출신이라는 문헌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강준만은 뻔뻔하게 단 하나의 근거 제시도 없이 전라도 욕한 건 모조리 경상도라 덮어 씌우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전라도 바보 깽깽이 중에 경상도 피해의식에 쩔은 사고방식을 가질 병신 또라이는 그 얼마나 많아질 것인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 조심해야 한다. 세상 참 험하단 거다. 지식인이라 껍죽대며 책을 쓰는 작자들, 특히 경상도 물고 늘어지는 더러운 근성의 전라디언들의 개소리는 근본부터 사기질 개범벅일 수밖에 없음을 모두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지들이 천년을 욕처먹고 산 역사를 무리하게 박정희 탓을 하거나, 그걸로 잘 안되니 신라까지 끌어 올려 어찌되었건 경상도와 엮어 대려는 더러운 짓거리가 유일한 생명줄이라 믿는 개같은 족속들의 헛소리에는 말같은 게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18세기에도 상하가 모두 "그들은 모두 속이고 경박하여 등용할 수 없다"는 악평을 받고 살았으며, 성호 이익 선생도 "과사(큰소리 치고 남 속이는 것)"를 잘한다고 말했으며, 역사서 어디를 보아도 남 속이는데 능하다는 평이 빠지지 않았던 사람들이 바로 전라도 인간들이었다는 거, 똑똑히 알아 두셔야 할 일이다.

사기질이라면 닳고 닳은 인간들이 바로 전라디언이다. 더러운 근성이 천년을 유명짜하게 전해져 온 개깽족 전라디언은 상하를 막론하고 진짜 사기질에는 도가 트인 종자들이다. 전라도 의병이 60%니 80%니 하는 천하에 존재하지도 않는 개소리를 무슨 통계나 있는 듯 마구잡이로 처발라 대던 찌질한 잡설의 주역들도 다름 아닌 전라도 지식인이라는 족속들이었다.   

진정 전라도의 더러운 사기근성에는 상하가 따로 없다고 전해 주신 조상들의 말씀은 귀하게 새겨 들을 진실인 모양이다.

http://blog.daum.net/ikdominia/180